큰 아들녀석이 신병훈련소 입소하자마자 5주후에 있을 수료식
영외면회를 위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예약한후 홈페이지에
올려져있는 수목원펜션의 정보들을 다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5주만에 고생했을 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펜션에
도착하니,,,,
귀한 원목으로 장식된 실내와 유럽풍의 아담한 건물모습, 그리고
주인장님의 열정으로 잘 가꾸어진 15,000여평의 수목원과 잘
어우러진 펜션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원통시내에서 멀지 않은 거리, 울창한 산림, 수량이 풍부한 청정
계곡등 조용한 휴식을 위한 최고의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주인 부부님의 세심한 배려덕분에 건강하게 신교대를
수료한 장한 아들을 만나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저희
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알려져서 방 못구하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