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장님 사모님!!
아름다운 산꼴 숲속에서 넘 편하게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출근했어요
비록 짧은 1박2일이였지만 너무나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에서 푹빠져서인지
일주일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네요
그냥 일반적인 팬션을 생각하며 갔는데 15,000여평의 아름다운 수목원을 둘러보고
깜짝놀라웠습니다
20여년의 땀방울이 베어있는 수목과 군데 군데 놓여진 돌상들, 그리고 황토와 편백으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지은 팬션의 내,외장제, 고급스런 전구, 황토 라텍스 침구들 모든것이
대단하게 여겨졌답니다
덕분에 저도 그곳 라텍스 황토 침구를 주문하여 어젯밤 편안하게 잤답니다
멀리 길게 보고 정말 고급스럽고 제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모든것이 역시 국장님 사모님 다운신것 같았습니다
우리일행에게 귀하고 큰 사랑 베풀어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술 못하는 우리에게 귀한 산삼주를 냉큼 대접해 주신 그맘 정말 잊을수가 없구요
준비도 소홀해서 갔는데 많은 배려로 아주아주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알프스 소녀를 연상케 하는 예쁜 사모님 그리고 착한 우리 똘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목원을 가꾸실 두분 모습 떠올리며 내년 봄에 또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름답고 행복한 그곳을 제공해 주신 국장님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고마웠습니다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