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인 아들을 보러 미리 한달전에 예약한곳 ,,
새벽풍경소리 수목원,,
몇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숲속에 위치한 팬션...
굽이 굽이 네비가 가르켜주는 곳으로 찿아들어간 팬션은
우리 가족이 생각하고 갔던 평범한 일반 팬션이 아니었다...
팬션앞으로 너무 맑고 차가운 물이 철철 흐르고..
수많은 나무숲속에 우람한 나무들과.. 쥔장 내외분의 정성이 묻어나는 여러
화초와 유실수등등...
우리가 여장을 풀었던 곳 뜰앞에 자리잡은100 년은 넘어보이는 돌배 나무의
열매들은,, 어릴적 고향속의 돌배 나무를 떠올리게 했다..
편안하고 아늑한 실내외의 여러 가구와 생활 도구들도 하룻밤
쉬는데 불편없이 아주 좋았으며..
특히나 저와 同鄕 으로 매우 친절하시고 다정다감으로 대해주시는 사장님과..
어쩜 그리도 곱고.. 미소로 매력 발산하시는 사모님의 모습...
비록 너무 아쉬운 1박2일이었지만..
그곳의 풍경과 두분의 친절,,
잊지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