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들과 지인의 소개로 새벽풍경 소리 수목원을 다녀 왔지요....
도착하자 마자 우리를 맞이하는 정겨운 새소리들...
마치 "참 잘오셨어요~~"
라고 우리에게 인사하는것처럼 들렸다...입구부터 싱그러운 꽃들과 편안한숲....
탄성이 절로 나왔다....마치 에덴동산에 내가 와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펜션안은 나를 더 행복하게 했다...현관문을 열자마자..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편백나무향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게다가 황토벽돌과 홛토대리석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모든가구들이 모두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재질들....우리집보다 더 좋았다..
그냥 여기서 영원히 살고 싶었다...
1층과 2층으로 분리된 쥔장의 뛰어난 감각이 정말 돋보였다..
2밤밖에 못자고 온것이 못내 아쉬웠던곳....
시간이 허락되면 언제든지 와서 쉬다가리라 다짐했다..
3일동안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준곳....
정말 이곳에서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었다......
쥔장 부부의 친절하게 대해주신 다정다감한 모습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모님의 백만불짜리 미소가 너무나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