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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편-김수영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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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조회:1,246
2014-02-07 10:15
사랑
김수영
어둠속에서도 별빛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배웠다 너로 해서
그러나 너의 얼굴은
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나에 꺼졌다 살아났다
너의 얼굴은 그만큼 불안하다
번개처럼
번개처럼
금이 간 너의 얼굴은
강원 동해 추암-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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