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bu
제174편-서정주님의 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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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조회:1,227
2014-01-27 10:40
동천(冬天)
서정주
내 마음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섣달 나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가네.
경북 감포-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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