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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편-윤동주님의 슬픈 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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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조회:1,208
2014-04-21 10:08
슬픈 족속
윤동주
흰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흰 고무신이 거친 발에 걸리우다.
흰 저고리 치마가 슬픈 몸짓을 가리고,
흰 띠가 가는 허리를 질끈 동이다.
전북 무주-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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