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게 추웠던 임진년 12월!
새해 희망을 애기할 기회조차 가질수 없도록
계사년의 새아침은 매섭게 추웠습니다
연장된 추위 때문에 해가 바뀐것을 망각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
저희 수목원은 눈속에 파묻혀있습니다
작년부터 수시로 내린눈이 녹지 않고 차곡차곡 쌓인 탓이기도하지요
이젠 추위도 염치가 없는지 주춤해 졌습니다
연일 -15도이하를 기록하다가 드디어 -10도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혹한에 면역된 몸은 영하의 기온이지만
따스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요
아무리 겨울이 혹독하고 눈이와도 계절의 변화는
여지없이 찾아오겠지요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무서울 정도로 물가는 올라가고
취업난은 더 심각해지고 세계경제는 어쩌고 저쩌고 캄캄해지는 현실에
참 답답하지요
그동안 경험 해보지못한 경제난에 허덕이는 님들
어려움에 처한 모든 분들께 희망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인류는 무수한 고난을 딛고 번창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말세론을 퍼뜨려도 인류는 영원하리라는 예언가들의 긍정론을
가슴에 품고 희망찬 새해로 나아갑시다
겉은 징그럽게 보이지만 끈질긴 생명력과 지구력을 자랑하는
뱀을 연상하면서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님들 !!
힘 내시고 뜻하는 바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문득
어느 책에서 읽은 짧은 글이 생각나는군요
"겨울 눈이 어찌 봄 꽃을 막으랴!"
그래요
분명 따스한 봄은 우리를 웃게할것입니다
분명....
"화 이 팅" .........
사랑합니다......